'런닝맨' 손연재가 이광수를 이상형에 가까운 멤버로 꼽았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박미선, 예지원, 강민경, 유라, 손연재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손연재 경기 동영상
- 리우올림픽 하이라이트
이날 손연재는 "봄, 가을이 되면 연애하고 싶다. 시즌이니까 못했는데, 그래도 이제 올림픽 끝났으니까"라며 "만나고 싶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상형을 묻자 손연재는 "키는 컸으면 좋겠다. 저와 눈높이가 맞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하하는 "그럼 여기에서는 누구냐"라고 물었고 손연재는 깜짝 놀라며 "여기에서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손연재는 "그래도 굳이 '런닝맨'에서 뽑는다면?"이란 질문에 이광수를 뽑아 눈길을 모았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과거 방송에서 키를 묻는 질문에 “158cm 아니다”라며 “165cm이다. 다들 작은 줄 아시더라”고 실제 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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