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은 7연속 가왕의 위엄을 드러냈습니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이 가왕전 무대를 펼쳤습니다!!
음악대장은 故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선곡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음악대장은 별다른 기술 없이도 노래에 몰입하게 만드는 아우라를 자아냈습니다!! 이에 원곡을 한 번 들어볼려고 합니다!!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보고 생각에 잠길때
요즘에 뭔가 텅빈것 같아 지금에 난 누군가 필요한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여있을때도 문득
자꾸만 니가 생각나 모든시간 모든곳에서 난 널 느껴
요즘에 뭔가 텅빈것 같아 지금에 난 누군가 필요한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여있을때도 문득
자꾸만 니가 생각나 모든시간 모든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꺼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꺼야
새로울꺼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꺼야
서로에대해 거의 모든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진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난 기다려도 되겠니?
말처럼 그리 쉽진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난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좋아
내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니가 날 볼때마다 난 내안에서 설명할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니가 날 믿는동안엔 어떤일도 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내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니가 날 볼때마다 난 내안에서 설명할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니가 날 믿는동안엔 어떤일도 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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