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의 아내가 딸바보 남편에 대한 질투를 드러내서 웃음을 준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때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6년차 배우 이창훈의 가족을 찾았습니당!! 이창훈의 전원주택은 구석구석 딸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는뎅 딸 효주를 위해 가구 하나 허투루 쓰지 않았네용!! 마당에는 딸이 좋아한다는 그네도 설치돼있었다. 이창훈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했습니다!
이창훈은 "결혼 안한 후배들 보면 얼른 결혼하라고 추천한다. '가화만사성'이라고 선조들의 말이 틀린 게 없다. 집안이 평화로우니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고 전했습니당 ㅋㅋㅋㅋㅋ 부럽네용 ㅋㅋㅋ
이어 "딸이 발레리나를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모 욕심대로 강요할 생각은 없다. 최대한 많은 시간 옆에 있어주려 한다"며 자신의 교육철학을 밝혔습니다!!
딸바보 남편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아내는 "저한테 잘해주는 것보다 딸한테 잘해주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며 "다음 생에 태어나면 딸 효주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고 싶은 거 다 해주니까"라며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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