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이 이상형은 박보검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말극 '옥중화'에서 여주인공 옥녀 아역으로 열연한 아역배우 정다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정다빈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박보검을 꼽으며 "선한 사람이 좋다. 웃는 게 예쁘시더라"라고 고백했다. 말하면서도 정다빈은 계속 쑥쓰러운 듯 얼굴을 붉혀 10대 소녀다운 순수함을 내비쳤습니다!!
정다빈은 "커서 성인 연기도 해보고 싶다. 영화 '건축학개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면서 "물론 상대는 박보검이다"라고 덧붙여 솔직한 사심(?)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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