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디어 마이 프렌즈 신구 부인 아내 결혼 본명 신순기,탤런트 신구 아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신구는 4세 시절이던 1939년부터 아역 연극배우 활동을 하여 상을 탈 만큼 연기자로서의 자질이 어느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며 대한민국 육군에서 사병으로 복무한 이후 1962년 신순기(申淳基) 본명으로써 연극 《소》를 통하여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65년 신구(申久)라는 예명으로써 연극배우 활동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1969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에 합격하여 텔레비전 연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1962년 연극 〈소〉에 출연하면서 연극배우로 연예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딛은 후, 1969년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로써 텔레비전 연기자로 입문, 1972년, 드라마 《허생전》으로 일약 이름을 날렸습니다!!


주로 서민적인 아버지 역할을 맡았습니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4주후에 뵙겠습니다', 2002년에 롯데리아 광고에서 "니들이 게맛을 알아?", 2005년 한국야쿠르트 쿠퍼스에서 "토끼 끝이야. 쿠퍼스야! 너나 걱정하세요."라는 말을 유행어로 만들어 보다 많은 세대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에 방송된 《김치치즈스마일》에서는 사진관을 운영하는 아버지로 출연하였습니다!! 같은 해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PD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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