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으로 치료 중인 배우 최성원이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당!!
2016년 9월 30일 한 매체는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 중이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는 어렵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최성원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을 하던 중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뎌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고 주치의로부터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이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 현재까지 집중 치료를 받는 상태며 최근에는 한 차례 고비를 맞은 사실이 영화 '아수라' VIP 시사회 자리에서 전해졌습니니다!! 지난 28일 개봉한 '아수라'에 깜짝 출연한 최성원은 한도경(정우성)의 아내 정윤희(오연아)의 수술을 맡은 집도의로 분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성원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합류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이일화 부부의 귀한 막내아들 노을 역을 맡은 최성원은 기센 누나 성보라(류혜영)·성덕선(혜리) 사이에서 눈칫밥을 먹는 심성 고운 동생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쳐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다. 초심 잃지 않고 기본과 기초를 꾸준히 다져 왕성한 활동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여러 채널과 매체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팔'을, 성노을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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