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예비부모가 됐다고 합니다!! 해당 소식을 같이 알아보죵!!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6일 한 언론에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됐다”며 “정우가 예비 아빠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우는 아내의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하고 행복해했다”며 “많은 분의 축하에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김유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유미가 임신 3개월차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제작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우와 김유미는 지난 1월 열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어 결혼한 지 약 3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우는 바람이라는 영화에서 자신의 고등학교 실제 얘기를 풀어놔서 큰 주목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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