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2월 때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1인으로 출연한 가수 더원은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습니다!!
당시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보컬 드레이너로서 수많은 제자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제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더원은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아래는 더원 녹턴 노래 듣기 동영상
더원은 "태연은 어릴 때부터 '어떻게 연습을 해야겠다'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눈빛이 있었다"며 "연습도 늘 많이 해와 선생님으로서 배운 게 많다"고 태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가 "태연도 OST의 여왕인데, 라이벌 의식을 느끼지 않는지?"라고 묻자, 더원은 "노래할 때만큼은 라이벌 의식을 갖고 노래한다"고 제자와의 훈훈한 경쟁구도를 보보였다는 후문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