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김연아 늘품체조 손연재 차움병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국정 세력에 피해를 봤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열린 늘품체조 시연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 스포츠 스타 체조선수 양학선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 당시 최고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초청을 받았지만 김연아 측은 평창올림픽과 유스 올림픽 홍보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단독] “김연아, 늘품체조 거절 뒤 미운털”

늘품체조 시연회는 최순실의 측근 차은택의 주도로 열린 정부 행사. 이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는 측근에게 "김연아가 문체부에 찍혔다"라고 전했습니다! 그 이후 대한 체육회에서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 영웅에서 김연아는 인터넷 투표에서 82.3%라는 확연히 차이나는 결과를 보였지만 최종에서 탈락됐습니다!

당시 대한 체육회에서는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스포츠 영웅은 50세 이상이어야 된다"라는 이유로 김연아를 탈락시켜 대중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거센 반발에도 2015년 스포츠 영웅으로 김연아를 제외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및 대한 체육회장, 양정모 전 레슬링 선수, 박신자 전 농구선수를 선정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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