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장시호 연예인 가수 오빠 인맥,장유진 남자연예인

최순실 씨의 둘째 언니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 씨가 유명 연예인들과 가까운 사이로 지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연예계까지 뻗쳤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된 가운데 최 씨 일가가 일부 연예인과 연관이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2016년 11월 15일 한 언론에 따르면 최순득 씨의 전직 운전기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김장김치를 가져다줄 정도로 관계가 돈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하반기에 3개월 정도 일했다는 그는 자신이 일하는 동안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평소 유명 가수 B씨를 ‘오빠’라고 부르며 자주 만나 술을 마시고, 배우 C씨와는 가까운 친구 사이였다고 증언하면서 “이 두사람이 자주 통화를 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순실 딸 정유라 씨에 관해서도 “당시에도 학교에 정상적으로 가지 않았다. ”학교에 늦게 가고, 정규 수업이 끝나기 전에 일찍 하교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운전기사는 최 씨 일가에 대해 ‘안하무인’이라고 표현하면서 자신보다 앞서 일한 운전기사는 하루 이틀 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3개월이나 일한 자신은 오래 버틴 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그 집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울어봤다. 나에게 욕설은 기본이고 모멸감을 주는 일이 부지기수였다”며 “내가 시호씨를 부르는 호칭은 ‘아가씨’였다. 마치 조선시대 하인이나 머슴처럼 취급했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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