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부인 한지희 집안,아내 쌍둥이 아빠 자녀 출산

지난 2011년 5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의 비공개 웨딩을 앞두고 이들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판 `로열웨딩`으로 불리는 정 부회장과 한씨의 결혼은 지난 2011년 5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성남시 판교 백현동에 단독주택을 신축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정 부회장의 판교 대저택은 지하 2층, 지상 2층을 합해 총 4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주거 면적은 2226.13㎡(673.4평)로, 땅값만 100억여 원을 호가하는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당시 SBS 방송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현재 사는 집은 높다란 담벼락을 그보다 높은 나무들이 빼곡히 둘러싸고 있고 곳곳에 CCTV가 배치돼 있어 마치 요새를 방불케 한다고 합니다!!! 정 부회장의 신접살림이 차려질 판교 인근 지역은 최근 국내 굴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 변호사, 의사 등 전무직들이 주로 입주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정 부회장과 한 씨는 2007년 한 음악모임에서 만나 3년간 교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한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수원대와 성신여대에 출강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들 부부는 지난 2013년 아들 딸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는 소식이 언론에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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