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5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의 비공개 웨딩을 앞두고 이들의 신혼집에 관심이 쏠린 적이 있습니다!
한국판 `로열웨딩`으로 불리는 정 부회장과 한씨의 결혼은 지난 2011년 5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성남시 판교 백현동에 단독주택을 신축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정 부회장의 판교 대저택은 지하 2층, 지상 2층을 합해 총 4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주거 면적은 2226.13㎡(673.4평)로, 땅값만 100억여 원을 호가하는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당시 SBS 방송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현재 사는 집은 높다란 담벼락을 그보다 높은 나무들이 빼곡히 둘러싸고 있고 곳곳에 CCTV가 배치돼 있어 마치 요새를 방불케 한다고 합니다!!! 정 부회장의 신접살림이 차려질 판교 인근 지역은 최근 국내 굴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 변호사, 의사 등 전무직들이 주로 입주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정 부회장과 한 씨는 2007년 한 음악모임에서 만나 3년간 교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한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수원대와 성신여대에 출강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들 부부는 지난 2013년 아들 딸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는 소식이 언론에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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