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웹툰 '朝이라이드'를 연재 중인 윤서인씨가 병역 특례 기간 중 복무위반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윤서인 씨는 지난 2015년 3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일부 언론에 의해서 보도되고 있는 제 병역특례 복무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서 윤서인 씨는 "저는 병역특례 회사 R 시스템에 1998년 2월에 입사해 4년간 근무했다"며 "당시 정보처리 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해 현역 T.O를 받았고, 근무 기간 동안 다른 사원들처럼 근무지 이탈 및 무단결근을 한 차례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근무하며 웹페이지 제작·HTML코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적었다고 합니다!!
윤서인 씨는 이어 "다만 병역특례 마지막 해인 2002년 병특 이후의 진로를 고민했고, 전혀 회사일에 지장을 주지않는 퇴근시간 이후 집에서 이모티콘 아르바이트 업무를 했다"면서 "그리고 병특기간 만료 후 알바를 했던 회사에 바로 취업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병역특례 근무와 관련해 어떠한 위법의 소지도 없었으며 저 스스로 성실하게 의무를 다했다고 자신한다. 앞으로 더욱 당당하게 상식과 진실을 말하는 윤서인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당!!
해당 글에서 윤서인 씨는 "더 이상 왜곡과 인신공격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윤서인은 아내 이외에 슬하에 1남이 있다고 하며 아들의 이름은 윤준식이라고 합니다! 윤준식 아내 사진 및 집안(아버지,어머니,부모님)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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