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안소영식당 가게 친구,안소영 동영상 사건 전두환 충격고백 루머

1980년대 영화 ‘애*부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안소영이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안소영은 2016년 10월 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베일에 쌓였던 인생이야기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안소영은 현재 지인의 식당일을 도와주면서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ㅠㅠ




안소영은 “사는 게 참 아프다. 도현이(아들)가 있으니까 마지못해 버티는 거다. 자식이 있으니까”라고 말해 인생의 힘겨움과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내비췄다고 합니다!!


안소영은 특히 자신에게 덧씌어진 ‘**배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안소영은 “내가 다진 것과 관계없이 그냥 몸뿐인 배우가 되어버렸다”면서 “그냥 **배우가 되어 버린 것”이라고 한탄했습니다!!


한편 안소영은 과거 방송에서 "의류사업, 김치사업, 쌀 사업 등에 손을 댔다가 실패를 맛 봤다"고 고백하며 "'**부인'에서 벗어나려다보니 그런 이미지와 거리가 있는 쪽만 생각했던 것 같다"고 사업실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ㅠㅠ


잇따른 사업실패로 안소영은 우울증까지 얻었다. 그는 "종교도 바꿔보고 미신까지 믿어가며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했다"며 "방송에서 누가 죽었다는 말이 그렇게 싫었다. 어느 순간 정신이 들면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낸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안소영 동영상 사건, 안소영 전두환 충격고백은 당연히 루머 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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