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배우 진희경이 지난 2008년 9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살 연하 사업가 R(38)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적이 있습니다!!
'9월의 신부' 진희경은 이날 결혼식에 앞서 오후 4시 50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된 당시 결혼식 사회는 진희경과 함께 드라마 '주몽'에서 대소왕자를 맡았던 탤런트 김승수가 맡았다고 합니다! 결혼식 준비는 '주몽' 유화부인 역 오연수와 맺은 우정으로 그녀의 남편인 탤런트 손지창이 운영하는 마케팅 회사가 도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진희경 이혼 재혼 등은 루머 찌라시이며 자녀(아들,딸), 집안(아버지,어머니, 부모님)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