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사미자 아들 자녀,사미자 며느리 유지연 직업 근황

사미자의 며느리 유지연 씨가 시어머니의 투철한 절약정신에 대해 밝혔습니당 ㅋㅋ


과거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사미자와 며느리 유지연이 출연해 고부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당!!




방송에서 유지연 씨는 "집에서 샤워하고 싶다"는 알쏭달쏭한 불평을 털어놨고 "아파트 내에 사우나가 있는데 가구당 2인까지 무료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당!!


이어 그는 "어머니가 '남자들은 몰라도 너랑 나랑은 사우나 가서 샤워하자. 물값을 뭐하러 따로 내니'라고 하셨다"며 "집에서 샤워하고 싶어도 잔소리가 들린다. 눈치가 보인다"고 폭로했습니당 ㅋㅋ


유지연 씨는 더워도 사미자의 눈치가 보여 사우나로 간다고 덧붙였습니당!! 이어 사미자는 자신도 집에서 샤워한다며 사우나를 같이 가기를 거부하는 며느리 유지연 씨에게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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