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한인들에게 친숙한 왕년의 인기 가수 정종숙씨가 시애틀에서 남편과 함께 사업을 하며 조용히 살고있다고 합니당!!
미국으로 이민온지 18년이 되었다고 하네용!! 현재 린우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교회와 암환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열심인 정종숙씨는 70년대 혼성듀엣 '원 플러스 원'의 맴버로 '예전엔' '애니의 노래'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습니당!
가수 정종숙 근황 기사
정종숙 발표음반 앨범 참고
그후 솔로로 전향해 '달구지' '둘이 걸었네' '새끼 손가락' '강변의 추억' ‘무교동 이야기’ 등 인기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당!! 남편 이원녕씨도 프로 출범 전 실업야구 최고기록이었던 31경기 연속안타를 작성한 미남스타로 화제를 모은만큼 지금도 여전히 멋진 모습이라고 하네용^^
한편 가수 정종숙 사기는 뜬금없는 얘기네용 ㅠㅠ
좀 알고나 쓰시죠?..기가차서..
답글삭제제대로 알고나 쓰지죠..기가차서
답글삭제참 뻔뻔의 극치네.. 어떻게 사기꾼을 저렇게 포장을하지??
답글삭제혜은이.방미.김형자.장미화등...피해자가 많고 특히 장미화는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피해가 큰데..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