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이라는 세월을 MBC 아나운서로 보낸 김경화는 지난 2015년 9월 퇴사를 했습니당!!
1년 전 프리랜서 선언은 그에게 또 다른 삶의 시작을 예고했습니당!! 한 회사의 직원으로 열심히 살아왔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아내이자 두 아이(초등학생 두 딸)의 엄마, 그리고 여자 김경화로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당^^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에 한 번 놀라고 인생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두 번 놀랐다고 합니당!!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면, 어쩌면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지금이 그의 빛나는 청춘입니당!!
현재 남편이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독립해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당! 처음에는 ‘응원한다’고 하더니 마지막 출근하는 날 ‘울타리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며 겁을 줬다고 하네용!! 한편 김경화 아나운서 성형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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