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정윤회 씨의 전 부인이며 최태민 목사의 딸인 ‘최순실’(전 이름 최서원) 씨가 정가의 주목을 받으면서 권력의 실세(?)란 엉뚱한 발언에 대해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을 받았던 정윤회 씨가 고 최태민 목사의 딸인 전 부인을 상대로 재산분할을 청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그 배경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정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실세인 한 간부의 뒤 배경에는 최순실씨가 있다’는 내용으로 권력의 실세론이 나도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정가에서는 이 문체부의 간부가 자신의 업무소관이 아닌 다른 간부의 업무소관까지 일일이 간섭을 하는 등 사단법인인 한 음악단체 협회장을 회원들이 선출했지만 승인을 보류하는 일까지 발생해 음악관계자들이 집단 항의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정윤회 재산분할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트위터 등에서는 정윤회 재산분할 이유에 대해 사실과 다른 다양한 억측들이 난무할 정도다. 그만큼 그의 이름 석자가 주는 파장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편 2016년 8월 4일 주목을 받고 있는 정윤회 씨가 전 부인인 최순실 씨에게 낸 ‘재산명시신청’이란 재산분할을 위해 법원이 재산 공개를 요청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의 한 의원은 “정윤회 씨의 재산분할 신청으로 아직은 베일에 가려져 있는 최순실 씨의 재산 형성 과정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면서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최순실 몸통설'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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