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욕석 큰아들 강원준 군은 이날 "자식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방치만 하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과거 방송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당!!
실제 강용석 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는 쉬는 날이면 거의 잠만 자는 아빠 강용석과 아빠 대신, 여섯 살짜리 막내 동생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강원준, 강인준 군의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킨적도 있습니당 ㅋㅋㅋ
강용석 둘째 아들 강인준 방송 출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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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강세준은 "아빠가 오늘 많이 졸렸나? 많이 졸린 거 같은데?"라며 아빠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아빠는 술은 계속 드셔서 콩팥이 망가지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약을 발라줘야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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