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습니다!
유수진은 얼마를 버냐는 질문을 받고 "천차만별이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유수진은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부자 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유수진은 "연봉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데, 저는 부자를 만드는 언니라는 뜻으로 해석했다"고 말해 센스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녀는 아직 미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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