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36)과 마이티 모(46) 둘이 합쳐 몸무게 294kg라고 합니당 ㅋㅋ
조금 마른 성인 여자 6명의 무게를 2명이 나눠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무게감이 있는 선수들이 굳이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케이지를 넓게쓰는 아웃복싱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한방으로 결판날 로드FC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은 무려 9년을 기다린 오늘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당!
최홍만 마이티모 1차전동영상
최홍만 마이티모 2차전동영상
2016년 9월 2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로드FC 033과 영건즈 029가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영건즈가 5시에서 시작해 8시전에 끝나고 로드FC 033은 8시부터 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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