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첫 사극 연기 도전에 대해 털어놨다고 합니당!!
박보검은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 스타데이트 코너 녹화에 참여했다고 하네용!! 박보검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예측불가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진지함과 능청스러움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당!!
특히 그는 드라마 예고 영상에서 ‘붐바스틱’ 춤을 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박보검은 “강동원 선배님이 춘 영상을 보고 많이 연습했다. 사실 촬영할 때 그렇게 길게 춤을 춘 적이 없어서 쑥스러웠다”며 “현장에서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멋진 모습이 나온 거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당!!
박보검 붐바스틱 댄스 동영상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에게 데뷔 후 첫 사극 연기 도전이다. 주위에서 도움을 준 사람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회사 선배인 차태현 선배가 흔쾌히 특별출연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송중기 선배는 제가 중심을 잘 못 잡고 있을 때 응원해줬다”며 선배들의 조언과 도움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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