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당! ㄷㄷㄷ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8월 24일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2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8월 24일 한 언론은 신하균과 김고은이 2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던 사이로,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모임에 활동하면서 친분이 더욱 돈독해졌다. 그러나 이들의 데이트는 친한 연예인들조차 몰랐을 만큼 조용히 소박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도곡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며 다정히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당!
한편, 신하균은 현재 영화 '올레' 홍보 일정을 소화중이며, 김고은은 차기작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용!! 한편 신하균 김고은이 박근령 기사를 덮는 다는 것은 당연히 음모론입니당 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