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도박에 빠져 빈집털이범으로 전락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2016년 8월 11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휴가철 인적이 드문 주택가를 배회하다가 신발장에 보관된 열쇠를 이용해 빈집에 침입한 뒤 귀금속 등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인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합니당!
도박에 빠져 빈집털이범 전락 전직 프로야구 선수 구속
이 씨는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스크린 경마에 빠졌고 도박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씨의 여죄가 있는지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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