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아리아나 그란데 도넛 사건,아리아나 그란데 인종 백인,몸매 노래 국적

지난 2015년 7월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2)가 일명 ‘도넛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시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엘시노어 경찰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공공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그란데의 ‘도넛 영상’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당! 전날 연예전문매체 TMZ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가 캘리포니아의 한 도넛 가게에서 진열된 도넛들을 핥는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이 올려진 쟁반들을 보며 “이게 뭐지? 난 미국인이 싫어. 미국이 싫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당시 매장에 있었던 직원 메이라 솔리스는 “그란데는 자기가 핥은 도넛을 사지도 않았다. 정말 무례했다”고 전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아리아나 그란데는 “난 미국인이라는 게 몹시 자랑스럽다”며 “미국인들이 얼마나 건강을 생각 안 하고 아무거나 자유롭게 먹는지를 표현하려다 그런 말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미국 어린이 비만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사실에 좌절하곤 한다”며 “어쨌거나 언어 사용에서 신중치 못했던 것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고 합니당!!


참고로 지난 그녀는 1993년 6월 26일 플로리다주의 보카러톤에서 이탈리아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형제는 오빠인 프랭키 그란데가 있는데, 이부남매이다. 아리아나의 친부는 아리아나의 엄마의 두번째 남편이라고 합니다!! 엄마인 조안 그란데는 전화 및 경보시스템 회사의 CEO이고 아빠 에드워드 부테라는 그래픽 디자인 펌의 오너라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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