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출신 방송인 성대현의 아내 김혜미씨가 이혼도 생각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때 김혜미씨는 MBC드라마넷 스타 리얼 웨딩 버라이어티 '부.엉.이'에서 경제관념이 투철하지 않은 남편과 살며 느끼는 답답한 심정을 밝혔습니당!
김혜미씨는 "남편 성대현이 무리한 주식 투자로 인해 전 재산을 탕진했다"며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아울러 김혜미씨는 "이후에도 주면 주는 대로 다 써 버리는 경제관념 제로의 남편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하루에 만원씩 용돈을 주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성대현은 연예인인 자신에게 만원에 세 장짜리 반바지와 색깔만 다른 티셔츠 네 장을 건네 준 일화를 소개하며 짠순이 아내와 사는 괴로움을 토로했습니다!!
김혜미씨도 악처라 평하는 시청자들의 원성에 대해 원래부터 남편을 잡고 사는 여자는 아니었다고 억울함을 소호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성대현 아내 성형전후 사진은 루머이며 현재 직업은 가사이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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