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당!! 같이 알아보죵!
프로야구 1호 홈런, 안타, 타점 기록을 모조리 가지고 있는 야구의 전설 이만수 감독이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 야구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음이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것입니당!!
이 감독은 지난 2015년 JTBC 뉴스 '아침&'에 출연해 "지인이 '라오스에 야구를 보급하고 싶다'며 도움을 청하더라. 건성으로 '한 번 가겠다'고 이야기했는데, 발목이 잡혔다. 2014년 감독 퇴임 후 라오스에 건너가 야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설명했습니당!
그는 국내에서도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전국을 다니며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당!
이 감독은 "화려한 현역 생활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있는 지금이 더 기쁘다. 역전홈런을 쳐도 다음날 병살을 기록하면 역적이 됐다. 기쁨이 하루에 불과했다. 재능기부는 일년 내내 행복하다. 어린 학생과 볼모지에 야구를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당! 지금까지 '이만수 근황'에 대해서 알아봤는뎅 '이만수 부인이신화씨사진'도 같이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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