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문지인이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당!!
2016년 7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라이징 스타로 문지인과 양정원이 출연했습니당!
'닥터스'에서 박신혜의 절친이자 의리녀 천순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문지인은 "귀여움을 연기하고 있는"이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아울러 이날 문지인은 자신의 칭찬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겸손한 대답 릴레이를 펼쳐 미소를 자아냈습니당!! 나이를 묻는 최화정에 "서른하나다"고 답한 문지인은 "피부가 완전 아기 피부다"라는 칭찬에 "샵에 갔다와서..."라며 말끝을 흐렸습니당 ㅋㅋㅋ "볼도 복숭아 같고 예쁘다"는 칭찬에는 "볼 터치해서.."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습니당 ㅋㅋ
아울러 문지인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 언니의 남자친구를 빼앗는 악역을 했었다"며 악역을 했던 과거를 밝혔습니다!! 이에 최화정이 "남자 주인공을 빼앗는 건 미모가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칭찬했다. 그는 "그런 것보다는 착하게 생겼는데 반전을 줘야 하는 역할을 했다"며 "얼굴이 험악하진 않다"는 겸손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참고로 문지인 성형전 사진, 성형수술, 결혼, 남편 등은 루머(찌라시)이며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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