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는 첫번째 결혼에서 딸이 백일도 되기 전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지난 1997년 3월 두번째 결혼에서는 1998년을 시작으로 4년동안 이혼에 대한 법정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법정공방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미희는 유방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암과 투병 후 오미희는 '언니가 간다' '스승의 은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영화 속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오미희는 지난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MBC 미니시리즈 '궁S'에서 황태후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오미희 살인미수는 당연히 뜬금없는 루머(찌라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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