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이종범 아들 고등학교사진 성적 기록,나이 학교

바람의 아들’ 이종범(46) MLB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아들인 휘문고 내야수 이정후가 넥센의 신인 1차 지명선수로 선택받았다고 합니다!


이종범 위원도 1993년 해태의 1차 지명을 받아 KBO리그 역사상 첫 ‘부자 1차 지명’이라는 진기록이 탄생한 것입니당!!





명유격수 출신인 이종범 위원의 아들답게 이정후도 유격수가 주 포지션으로 신장 185cm, 체중 78kg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후는 고교 통산 42경기에서 타율 0.397(144타수 55안타) 1홈런 30타점 44득점 20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넥센은 이정후에 대해 “빠른 배트 스피드와 부드러운 스윙으로 다양한 구종에 대처할 수 있으며, 고교선수답지 않은 수준급 콘택트 능력을 보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종범 위원은 현역 시절 빠른 발로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가 1994년 기록한 84도루는 아직도 한 시즌 개인 최다 도루로 남아있습니다! 이정후 역시 빠른 주력과 함께 주루 센스까지 겸비해 기습번트와 도루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도 넓은 범위와 강한 어깨, 민첩함까지 자랑해 넥센 구단은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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