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가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당!!
적우는 과거에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해 내달 20일 첫 방송되는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 캐스팅 된 사실을 공개했습니당!!
적우는 사랑의 아픔을 겪은 재즈가수 박리나 역으로 출연할 예정. 이와 관련, 그녀는 "만 명의 관중 앞에서도 떨리지 않았는데 처음 대본 리딩에 가서 배우들을 만나니 무척 떨렸다"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적우는 1971년생으로서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