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상무는 자신이 운영하는 빙수 사업 호미빙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지금 사업적으로 잘 되고 있다. 빙수가 유명한 대만에서 기술력을 받아 내가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 빙수가게를 론칭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는 "2014년 6월부터 오픈해 현재 체인점이 10개이며 강남점은 하루 매출 300만원이다. 25%의 지분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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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상무는 "100호점이 되면 방송 다 접을 것"이라며 "그 때는 MBC 사장님 따귀를 막 때릴 거다. 따귀를 때릴 땐 '연예인일 때 사장이지, 지금은 아저씨잖아'라면서 따귀를 때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아울러 그는 "김구라도 잠깐 전화해 만난 뒤 따귀를 때릴 거고 나한테 싸가지 없다고 말한 후배 샘 해밍턴은 100호점 차리자마자 때릴 거다"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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