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30)이 두 번째 재활 등판을 가진다고 합니다!! 시간을 같이 알아보죵!!!
류현진은 2016년 5월 21일 오전 11시 00분(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상위 싱글A 팀인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 소속으로 산호세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이후 5일 만에 두 번째 재활 등판이다. 란초 쿠카몽가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16일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투구 수는 22개였으며 빠른 공 최고 구속은 87마일(140km)을 기록했습니다. 첫 등판이기에 원래 구속을 되찾기는 무리지만 통증 없이 피칭을 소화했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류현진은 앞으로도 4~5번 정도의 재활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일단 두 번째 등판 일정까지 나오면서 6월 복귀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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