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지만원 변희재 노무현 대통령 서거,지만원 홈페이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닷새째인 지난 2009년 5월 27일 두 보수 논객의 칼럼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1!


시스템 클럽 대표 지만원씨는 지난 5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국민장으로 확정된 부분에 비난의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은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했다. 노무현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 무대 뒤로 사라졌던 역대 빨갱이들이 줄줄이 나와 마치 영웅이나 된 것 처럼 까불어대는 모습도, 감옥에 있던 노무현 졸개들이 줄줄이 기어 나와 얼굴을 들고 설쳐대는 모습도 꼴불견들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만원 홈페이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지씨의 독설이 알려지자 지씨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는 수많은 비난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19살이라고 나이를 밝힌 네티즌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아무리 예전에는 싫어했고 미워했어도 돌아가신 분께 그런 말을 하니 짜릿한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직접 덕수궁 대한문으로 오라. 시민들을 모아서 물어 뜯어 줄 것이다"라고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고 합니다!!


변희재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변씨는 지난 25일 '노 대통령 장례에 국민세금은 단 돈 1원도 투입돼서는 안된다. 유서에 국민은 없고 측근 안위만 걱정한 것은 조폭 보스에 다름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에 공개했다. 현재 인터넷 매체는 많은 네티즌의 방문으로 접속이 불가능 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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