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시인은 지난 1947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국문과 석사, 대학원 현대 문학 석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현대문학 박사라고 합니다!
1969년 월간문지학 시 ‘불면’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집으로는〈다산의 처녀〉,〈찔레〉,〈아우내의 새〉, 〈나는 문이다〉, <아우 내의 새〉등 과 등단 40년을 맞아 130여편의 시를 추린 선집<지금 장미를 따라> 가 있다고 하네용!
문정희 시모음
지난 1994년 서울여자대학교, 1997년 동국대학교, 2007년 고려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하였습니다!!!! 시와 함께 시극(詩劇)을 써서 공연했으며, 기자와 교사 생활을 거쳐 80년대 초 뉴욕대 대학원에 진학, 모국어의 숲을 떠나 다양한 문화 예술 장르를 체험했다고 합니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이태리 카 포스카리 대학의 초청 작가를 비롯하여, 프랑스 <시인들의 봄>, 스페인의 <책의 밤>등 세계 여러 나라의 초청을 받았다. 영어 프 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러시아어등 유수의 언어로 시집이 번역 되었으 며, 2004년 마케도니아 올해의 시인상, 2010년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 여하는 <시카다>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14회 동국문학상, 제16회 정지용문학상, 나지나만 문학상, 제28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문학부문상, 제7회 시카다상, 그리고 14번째 시집 “응”이 민음사에서 출판되고, 2015년 에 “응”이란 시집으로 한국최고의 상인 목월문학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