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과거 당황스러울 정도로 당당한 발언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같이 한 번 알아보죵!!
과거 조영남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가족 관계나 여자관계가 여러 가지로 내가 생각해도 별로다. 개판이다. 그걸 아니까 내가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한 바가 있습니다!!!
남은 “바람 안 피우는 남자가 어디 있느냐”며 '바람의 아이콘'을 인정했습니당 ㅠㅠ 아울러 조영남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가족에게 4분의3의 유산을 남기고 나머지 4분의1을 마지막에 내 옆에 있는 여자에게 상속할 것이다”고 밝히기도 하며 독특한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조영남은 1975년 세시봉에서 만난 윤여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었으나 성격 차이로 1987년에 이혼(조영남 첫번째 부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지난 1995년에 백은실과 재혼하며 딸 조은지를 입양하였지만 지금은 딸과 같이 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조영남 세번째 부인'은 사실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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