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수요일

스타킹 보디퀸 지연우 과거사진,지연우 스테로이드 약물?

스타킹' 보디빌더 지연우(32)가 44사이즈를 입던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서 눈길을 글었던 것 같에네요!!


2016년 5월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스타킹'에는 남자보다도 더 우람한 근육을 지닌 지연우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앞서 한 차례 '스타킹'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과거보다 더 탄탄해진 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지연우, 특별 게스트로 출연…더욱 놀라워진 근육

하지만 그녀도 10년 전에는 170cm, 48kg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진 청순미녀였습니당 ㅋㅋㅋㅋ


지연우는 "당시엔 44사이즈였다. 슈퍼에 가면 무거운 물건도 제대로 들 수 없었다. 4년 동안 친구도 가족도 별로 안 만나고 운동만 했고 5년 동안은 시합에 열중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용!! 한편 '지연우 스테로이드 약물'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댓글 5개:

  1. 한편 '지연우 스테로이드 약물'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 반어법이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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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순진한말을 하시는데ㅋㅋ 사실이 아니라고? 말같지도않을소릴 하시네 생리학적으로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부족하기때문에 근육발달에 한계가있어요 동양인 남성도 호르몬 많이나와봤자 12까지고 남성도 저정도근육량 내추럴로 힘든데 4년만에 내추럴로 저정도근육량 가진다는게 말이 된다고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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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연히 사실이 아닌 근거를 밝히셨으면 참 좋았겠네요. 흐.....
    주변에 운동좀 한다는 사람들은 견문이 짧은지 모두 입을모아 내츄럴일리가 없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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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추럴로 100년을운동해두안돼~딱보면 모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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