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의 동영상 논란에 대한 심경을 남겼다고 합니다..
김새롬은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이찬오 셰프와 한 여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이찬오 셰프가 외도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 소속사는 “영상 속 여성은 이찬오 셰프와 김새롬의 지인이다”라며 외도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제주도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의 뒷풀이 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셰프들과 지인들이 모여 뒷풀이를 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통역 알바생이 장난으로 촬영한 뒤 친언니에게 보내 영상이 퍼졌다는 설명이라고 합니다!!
해당 영상과 함께 논란이 거세지자 영상을 촬영한 알바생은 이찬호 측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이찬오 측은 문제 삼지 않겠다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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