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의 영화 ‘곡성’과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입니당 ㅋㅋㅋㅋㅋ
지난 2015년 7월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곽도원과 장소연은 현재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곽도원과 장소연이 연애를 시작한 건 사실”이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한 뒤 인연이 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사람은 영화 ‘곡성’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게 됐다. 극 중 곽도원은 곡성 마을 파출소 경찰 중구로, 장소연은 중구의 아내로 분했습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당!!
한편 곽도원은 1973년생이며 장소연은 1980년생이라서 이들의 나이차이는 7살이네용!! 검색어에는 '곽도원 장소연 황해'가 있는데 해당 작품에서도 이 두 명은 같이 출연한 적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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