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초등학교 학부모 전남 신안,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남자친구 sns

목포의 한 섬마을에서 20대 여교사가 학부모 등 동네 주민 3명에게 잇따라 성*행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 교사의 남자친구가 작성한 최초 제보글 내용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6년 5월 23일 피해 여교사의 남자친구(남친)라고 밝힌 글쓴이는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을 당했다”는 제목의 글에서 “여자친구는 몸을 씻지 않은 상태로 다음날 **과 체모 등 DNA 채증을 완료했다. 큰일을 당하고도 담담하게 버티는 여자친구가 고맙다. 그 때문에라도 이번 사건이 올바른 방향으로 마무리 지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언론 보도 동영상

당시 해당 글을 접한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충격적인 내용에 믿지 못하겠다며 반신반의한 분위기였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제보 내용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매체 따르면 전남 신안군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는 지난 5월 22일 새벽 성*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학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관사에 데려다 주겠다고 한 학부형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같이 따라온 또 다른 학부형과 주민이 자신을 잇달아 성*행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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