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미스롯데 서미경 신격호 나이차,여자 부인 아내,신격호가계도

지난 2015년 7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직에서 사실상 해임된 가운데 그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에 새삼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습니다!


미스 롯데 출신인 서미경씨는 37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이 됐다고 합니다!! 신격호 회장의 첫째 부인은 고(故) 노순화씨로 두 사람 사이에는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있습니다!! 둘째 부인은 일본인 사게미쓰 하츠코씨로 이번에 '형제의 난'을 일으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뒀다고 합니다!!






서미경씨는 1977년 '제1회 미스롯데' 출신으로 70년대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1980년대 돌연 자취를 감췄다가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서씨는 1983년 딸 신유미씨를 낳았고 1988년 딸과 함께 호적에 오른 후 본격 대외 행보를 벌였다고 합니다!!


이들 모녀는 신 회장에게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녀는 신 회장 측으로부터 증여받은 건물과 땅을 포함 상당한 액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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