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이학영국회의원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경비원 병원 무엇?

이학영 국회의원은 1970년대 후반 ‘남조선 민족해방전선’이라는 조직의 자금마련을 위해 최원석 당시 동아건설 회장 집을 무단침입 후, 이를 제지하는 경비원을 칼로 찌른 사건의 주역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강도상해죄로 3년6월 형을 복역한 바가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남민전 사건과 병합되고, 노무현 정권시절 평가를 달리 받았다 해도 강도상해 사건의 실체마저 뒤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 당 선거운동을 폭력으로 방해하려 한 것은 그 폭력 친화적 행태에 기인하는 것이란 연상이 됩니다!!





문명사회에서 모든 갈등과 문제는 법적 절차에 의해 해결되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국민을 대표하겠다는 공직후보자가 법보다 주먹을 앞세워 자력구제를 하겠다는 것은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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