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박가원이 아들 유준이를 위해 극과 극 스타일링을 제안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2016년 6월 11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강병현과 박가원 부부와 아들 유준이가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병현과 박가원은 각각 팔로워가 8만명, 16만명에 이를 정도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부부입니다! 이 두 사람은 트렌디한 패밀리룩을 선보인 모습을 SNS를 통해 자주 공개해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아들 유준이를 위해 서로 다른 스타일의 패션을 제안해서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