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일 수요일

은지원 박근혜 아들 루머 관계

지난 2013년 5월 가수 은지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이 결국 구속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이 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56세 여성 나 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나 씨는 지난해 대선 기간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의 숨겨진 아들이 은지원이고 아버지는 최태민 목사"라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10여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경찰에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서울중앙지법은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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