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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카세 료(42), 토다 에리카(28)의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하네요!! 비주얼 커플이네요^^

5월 5일(현지시각) 일본 언론 매체들은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가 14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드라마와 영화화가 이뤄지며 인기를 끈 작품 '스펙(SPEC)'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지난 4월부터 드라마 '이 거리의 생명에'의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재회하며 다시 한 번 특별한 인연과 감정을 느끼게 됐다고 하네요!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양측 소속사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개인적인 일"이라고 언급하며 부인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편 카세료의 집안 아버지 어머니 등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공개된 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