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성일의 영천 집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때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엄앵란과 신성일 부부만의 사는 법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엄앵란은 4년 동안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신성일의 영천 집을 결혼 47주년을 맞아 방문했다고 합니다!! 영천 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의 멋을 담고 있었습니다! 정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던 것 같네요!!
집 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엄앵란은 "혼자 살면서도 깔끔하게 참 잘해놨네. 우리 영감은 마누라 없어도 혼자 잘 산다"라며 무덤덤하게 전했습니다!
한편 강신성일 애인은 뜬금없는 얘기이며 자식으로는 1남2녀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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