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연예인 손지창 김민종 칠성파 두목 이강환 사진,조폭 칠성파 계보

지난 2015년 11월 서울에서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손지창과 김민종이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ㅠㅠ


11월 3일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한 호텔에서 부산 기반의 유명 폭력조직인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모 씨(56)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권 씨의 결혼식엔 칠성파 조직원 90여명을 비롯해 다른 폭력조직 간부 등 총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날 오후 한 언론은 손지창과 김민종이 칠성파 간부 결혼식에서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참고로 김민종은 해당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저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 아니다.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주최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편 칠성파 두목 이름은 이강환인데 포스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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