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포지션 평가에서 케이코닉의 김형은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실력으로 반전을 일으킨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2016년 3월 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는 2주간에 걸쳐 두 번째 탈락 미션인 포지션별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보컬 부문 공연의 현장관객 투표에서 젤리피쉬 김세정이 1등을 차지한 가운데, 랩포지션과 댄스포지션의 공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습니다!!
놀라운 반전은 랩포지션에서 나왔습니다!! 그동안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 래퍼부분 연습생은 큐브의 전소연과 MBK의 기희현이었던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형기획사 케이코닉의 김형은이 대형기획사의 래퍼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습니다!!
김형은은 첫 미션에서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을 소화하면서 걸리쉬한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에 이어 2차 미션에서 본인의 전문 분야인 랩을 통해 빛을 발했습니다!!
앞서 2회 방송에서 케이코닉은 다른 기획사들과 달리 힙합 무대를 보여주며 힙합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예고했던 바 있다. 이어 랩포지션에서 붐엄하며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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