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서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여전히 '심쿵'한다며, 아내의 남다른 존재감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 때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곧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주인공 ‘아이가 다섯’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결혼 10년차 왕빛나는 “결혼 3년 차까지는 남편을 보면 매일 두근거렸다. 하지만 3년이 지나면 설렘은 없어진다”라며 결혼 4년 차가 되면 부부간에 설렘 대신 안정기가 찾아온다며, 경험자의 연륜(?)을 과시했스니당 ㅋㅋ
그렇지만 유재석은 이러한 왕빛나의 의견에 반박하는 입장이었다. 유재석은 "난 여전히 (아내 나경은에게) 설레고 심쿵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내 심장은 고장나서 눈치를 본다"라며, 유부남으로서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되는 입장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유재석은 지난 2008년 7월 MBC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지호 군을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나경원 아나운서의 아버지 나종만은 광주광역시의 대형 시장에서 혼수백화점(이불가게)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과거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한편 '나경원 프로포폴 딸 부정입학 장애' 등은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아들 한 명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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