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이 20여년간 쫓아다닌 여성 스토커 때문에 남편과 별거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서 눈길을 끈 적어 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배우 김미숙은 약 20년간 자신을 쫓아다닌 스토커 때문에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고 합니다 ㅠㅠ 당시 방송에 따르면 김미숙을 따라다닌 스토커는 남자가 아니라 동성인 30대 여성 스토커였다. 이 스토커는 김미숙이 운영했던 유치원에 찾아와 연락처를 알아냈고 매일 전화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김미숙은 이 일을 겪은 뒤 아이들과 남편을 뉴질랜드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의 안전을 위해 남편과의 별거, 기러기 엄마 생활을 자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이 스토커에게는 실형이 선고됐고 이 스토커는 2년간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스토커는 출소 후에도 스토킹을 계속 했다는 후문. 이 스토커는 2007년 공갈 미수 혐의로 다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고 구속 후 더이상 스토킹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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